두번째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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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직장. 남느냐? 떠나느냐?

대략 3, 4년 전부터 같은 고민이 반복되고 있네요.

"현 직장. 여기에 계속 남느냐? 아니면 다른 곳으로 떠나느냐?"

이런 고민을 계속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 떠날 때가 되긴 된 거 같네요.
하지만 벌써 입사 8년차 소프트웨어 개발자.
저와 비슷한 고민을 다른 입사 동기들도 하고 있지만,
이직을 못 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막상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면, 갈 데가 마땅치 않다는 현실일까요?
저도 그것 때문에 이직을 쉽게 결정하지 못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민만 해서는 답이 안 나오지요.
뭐든 준비를 해야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거겠지요.
자신과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들에 대해 하나하나 점검하고 정리해야 합니다.
이 글을 계기로 이직에 대한 사실상의 일기가 시작이네요.
열심히 해서 부디 좋은 곳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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