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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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은 눈치밥 육아

가끔 일찍 퇴근하고 집에서 저녁을 먹는다.
그런데 저녁밥을 차르면서 짜증내는 아내의 모습을 종종 본다.
그럴 때마다 나는 눈치를 보며 밥을 먹게 된다.
소위 말하는 눈치밥.
소화가 안 된다.
행복한 식사 시간이 될 수 없다.
그러다 보니 집에서 저녁 먹는 게 꺼려진다.

언제쯤 아내가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을까?
아마도 아이가 중학생은 되어야 하지 않을지...

덧글

  • 2015/07/10 11:5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손사장 2015/08/30 20:36 # 답글

    아마도 육아때문에 지쳐서 그러시지 않을까요? 아이가 결혼하기 전까지는 일찍 귀가 하실 때
    테이크 아웃을 권해 드려요.ㅋㅋㅋ 그럼 당당히 저녁 드실 수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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