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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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라면 일찍 퇴근할 줄 알았다던 아내 육아

요새 야근이 많다 보니 아내의 입이 삐죽 나와있다.
아내가 요즘에는 이런 말을 종종 한다.
"중소기업다니면, 일찍 퇴근할 줄 알았다."
그걸 듣는 나로서는 고개를 갸웃...
왜냐하면 중소기업 다니면서 야근 하는 친구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도대체 어떤 중소기업 직원들을 봤길래
아내는 그런 말을 하는 것인지...

동료 간호사들 말에 따르면
중소기업 다니면서 월급 200만원 이하로 받는 남편들이
퇴근들을 일찍 한단다.
월급은 그렇다 치고...
어느 직종이길래 퇴근이 빠를 수가 있는 것일까?
우리나라 조직 문화 특성상
칼퇴근은 기대하기 힘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퇴근이 늦다보니 평일에는
딸내미 얼굴 보기도 쉽지 않다.
다행히도 주말 근무는 하지 않으니
주말에라도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보자.


덧글

  • 손사장 2015/08/30 20:34 # 답글

    이른 퇴근이면 몇 시를 말씀 하시는지요?

    의외로 일찍(6시) 업무가 끝나도 집에 가기 싫어하시는 남편도 있어요.
    집에 가면 애보기 싫다. 빨래 널기 싫다. 청소하기 싫다....
    그래서 7시,8시가 되어가는 시계바늘만 쳐다보다 마지못해 집에 가시는 분들도 봤어요.
    몇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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